희비가 엇갈렸던 여름 이적시장…카이오는 좋았는데, 이탈로는?
1부 승격 이후, 우리의 여름 이적시장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벨톨라부터 라마스, 과거 에드가와 츠바사도 있지만...
페냐와 입단식만 유명했던 히우두, 과거 호주 대표 출신 프라니치까지,
기억조차 가물거리는 이름도 여름의 결과였다는 점!
카이오, 가능성과 기대감이 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탈로는 어떨까요?
광주전 출전 여부는 모르겠지만, 희망이 되길 기대하며!
-엇갈리는 결과들이 유독 많았던 외국인 여름 이적이었다는 거-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2795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