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코리아컵을 보는 자세
우리랑 상관없는 대회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봐야하지 않나(토토를 걸어야 하지않나) 싶은 생각이 듦.
1. 광주랑 성남은 팽팽해 보인다... 120분 경기에 승부차기 예상함
2. 준결승 일정이 이렇게 되어있다고 함
3. 8월 24일 우리는 포항이랑 만나야 함. 어쨌거나 같은 동네 사람인데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라면서 내일의 8강전에서 포항을 응원하겠음.
4. 8월 31일 우리는 인천을 만남. 같이 직할시로 승격한 형제의 관계로서 내일 인천의 승리도 기원하겠음.
이상으로 갓벽한 내일 코리아컵 시청 태세에 대한 간단 브리핑을 마치겠음
(토토충 아웃)
힘내라 포항과 인천. 그리고 광주와 성남은 좋은 경기 오래오래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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