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골'이 주는 아이러니
5월에 이어 6월도,
'이달의 골'은 대구FC가 차지합니다.
5월은 장성원의 깜짝 득점,
6월은 익숙한 세징야의 골.
다, 팀을 만든 좋은 득점이었죠.
연속으로 선정된 건 대구가 처음인데요.
그렇지만.
지금은 멋진 골보다 많은 골이 필요한 시점!
뭔가 아쉽고, 묘합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2803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