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놈의 구단은 돈이 없으니

너무 '우리가 남이가'로 끌고 가려고 하는게 문제임 

솔직히 조누꼬때도 북패이런데였으면 아시안게임 나가기전에 바로 서면계약서 들이밀었을껄 그저 '구두계약'으로 재계약하자고 하고 통수 쳐맞고

에드가 부상 당하고 제카 데려올 때도 그저 그동안 감사한 마음에 계약해지하면서 에드가 1년 연봉은 통으로 주면서 제카는 놓치고 

작년 그나마 다른 팀 안 붙어서 이적료 쌀때는 경기 안 뛰어서 실전감각 없는애를 감독부터 의료관광왔니거리고 임대할 때 이적조항옵션도 안 넣었다가 부랴부랴 선수가 연봉은 적게 받을게란 말 한마디만 믿고 1년내내 산타클라라야 이적료 좀 깎아줘거리는데 그동안 활약하는거 보고 다른 팀들 붙는게 당연하지 그렇다고 확실한 플랜b,c를 세워놨으면 몰라 지들이 연봉 싸다는 그 한마디만 믿고 다른 플랜 안 세워놓다가 당연한 시장원리에 가격(연봉)오른건데 삐껴서 아무말도 없이 그냥 보내고 

지금 팀이 강등권이다 프런트야 벨톨라 영입하려고 모아놓은 자금이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중원 주전 두명 나가리되면 윙백에 플코를 써야하는 팀이 벨톨라 하나 붙잡고 있었다고 아무도 못 데려오는게 말이나 되냐? 그 모은 돈 2억정도 들여서 이탈로 임대해오는거랑 k3에서 카이오 데려오는게 전부야? 정안되면 트레이드라도 알아봐야하는거 아님?

나온 썰들 들어보면 결국 벨톨라 대비로 유제호 한명 알아봤다는 소리인데 이게 맞냐 프런트아 팀이 강등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