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엔 프런트가 노력했다는 내용이 보이는데
이번엔 노력? 글쎄?
그럼 앞전에 선수장사 잘 못해서
우린 선수로 거의 뭐 남는것도 없이 운영하고
태욱이 이적료는 어따 써먹었는지 어디 예금해둠?
22년도 삽질때문에 그거 메꿨나?
그렇다고 B팀운영을 제대로 하기를 하나
어린 애들 키운다는 명목하에 델고와서는 방목해버리고
알아서 잘하기를 바라고
선수는 고사하고 코치 데려올 돈도 없어서
몇년 내내 저러고 있고 참ㅋㅋㅋㅋㅋㅋㅋ
돈 여유 크게 없다는건 아는데
그럼 그럴수록 장사 잘해서 돈 좀 굴렸어야지
"돈 없는데 히웅ㅠㅠ"
그런다고 뭐 방법 나오나
결국엔 노력하면 뭐함 그 돈 없어서 끝난거잖음
벨톨라건은 이적료+연봉 감당 안되는거 알고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구단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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