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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하늘색 실이 도착해서 동생이 드디어 마멜 옷 떠줬습니다.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대구세징야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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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마킹은 역시 대구의 킹 세징야

 

그리고 하늘색 유니폼만 하기엔 뭔가 심심해 보여서 제가 im bank 마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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