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수들 볼 경합시 몸싸움 성향??
선수들 중에 체격이 크든 작든지간에
몸싸움 경합하고 넘어져도 심판 휘슬불기전까진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이 꽤있죠
박지성을 사랑한 팬들 상당수는 그런모습때문 아닐까하네요.
제가 느끼는 대구fc 선수들 특히 공격진은...
그런 모습이 부족한듯 생각드는데 제 오해인지
다른분들께 여쭤봅니다.
우선 세징야, 에드가와 특히 바셀은 경합과 견제가 많이 당하는건 이해하는데 휘슬 불기전에 멈춘단 느낌이 꽤 드네요^^;;;
멈추고 심판쳐다보면서 어필하기...
심판들도 데이터가 쌓이다보면 얘는 엄살이다 이미지 쌓이는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박세진이나 김진혁 경우 끝까지 하는편이라고 생각들고요. 조진우 이진용은 넘 들이대서 걱정였고ㅎㄷㄷ
선발급 선수들 성향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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