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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내가 부모면 오늘 같은 날은 자녀있어도 싸인 받지말라할거같은데

title: 세징야요시노박세진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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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분위기도 곱창났을거고 가뜩이나 힘든경기 죽어라 뛰었는데 

 

또 특정 포지션 때문에 승점 날려먹어서 심적으로 짜증날텐데

 

이럴땐 '구단 상황도 안좋고 오늘같은날은 선수들도 힘들거야' 하고 집데려가는게 맞지 않나?

 

구단인스타 보니까 싸인 요청하는거 다 애들이고 뒤에 부모들 있네... 애들은 뭣도 모르고 굿즈에 펜들고 히죽대고 있고

 

애기들은 그까지 생각 못할수야 있고 백번 이해가지만 부모가 컨트롤해줄 수 있는 부분아닌가?

 

본인들 자식이 분위기x창난 선수단앞에 가서 싸인받고 싶다해서 마냥 데려가면

 

타인의 감정파악 같은 교육은 포기하는거 아님? 내가 생각하는 상식선이 너무 높거나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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