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19년도는 뭔가 다른 설렘이 있었지 않음??
19년도부터 직관한 팬인데
뭔가 딱 19년도 만큼은 직관 갈때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설렘이나 행복이 있었던거 같은데
응원도 뭔가 크게 느껴졌고
그냥 팬 하고 얼마 안 지나서 그런거였나?
다들 첫 해에는 이런 기분인건지
아니면 파컵 우승하고 대팍 처음 개장하고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엄청 좋았던건지 모르겠음
진짜 요즘이나 코시국에 직관 갈때보다 5배정도나 더 설렜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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