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행 유력했던 이찬동이 갑자기 대구로 가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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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은 “오늘 오전에 이찬동 에이전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적시장에서는 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라. 괜찮다’고 했다”면서 “이찬동이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이번에는 인연이 안 된 모양이다”라고 전했다.
또 하이재킹을 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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