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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의 팩트폭력

title: 2018 홈 유니폼 - 11.세징야축구의신세징야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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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40731_221908_NAVER.jpg???: 세징야보다 못하면 대가리박고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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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 팝업 전국투어 했음 좋겠다... 4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국대주전황재원 +4 361 24.08.0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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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루머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게 8
젭알 +25 938 24.08.0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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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얼른 정치인,이탈로 사용법을 숙지해주세요.. 1
title: 요시(노)콘벨톨라안사면미워할.. +11 389 24.08.0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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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선수 어제 손흥민선수랑 유니폼 교환했나요? 5
리카리카 +6 528 24.08.0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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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수가 늘었는데 득점력이 해결안된다는건 2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실점은싫으니깐수비.. +7 383 24.08.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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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미싱 ㅋㅋㅋㅋㅋ 16
고성동의긍지 +18 622 24.08.0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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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입장에서는 8월말 데드라인을 말할수는 있긴한데 2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실점은싫으니깐수비.. +7 418 24.08.01.14:03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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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한국 축구 유튜버는 믿을게 못됨 2
title: 요시(노)콘Vulcan +19 479 24.08.01.13:56
허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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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타에 댓글단 얘들아 놓치지말거라 3
crusader +32 636 24.08.0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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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포러브 박문성 스렉코비치 업보 투어에 데얀선생님이 뜻깊은 말을 해주셨네
title: 2017 홈 유니폼, 험멜뚝배기가답은아니더라 +11 363 24.08.0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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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싸 세징야
title: 세징야 신징야신 +9 532 24.08.0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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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어머니가 댓글다셨네 6
title: 요시(노)콘더근본라마스 +43 1424 24.08.0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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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3
forzaDGFC +3 674 24.08.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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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감독 교체가 강등을 면하기 위해 당장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부족한 코치시스템이라고 봅니다. 17
title: 에드가숙신 +5 764 24.08.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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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팀이 망했구만 3
title: K리그 트로피요시노의빠따교실 +8 722 24.08.0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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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야신 어린이같은 행복한 미소 ... 3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바보셀루스 +25 535 24.08.0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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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을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 12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광래의꿈 +79 1259 24.08.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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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을 영입한 고철보다 2
title: 슉..슈슉... 에드가BigBoy +9 661 24.08.0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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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징야 인터뷰는 에드가 영향이 큰 것 같네 4
키가안크지않지않아 +74 1368 24.08.0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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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바셀루스 복귀로 바랐던 세징야의 롤이 어제 롤이었던듯 4
title: 세징야요시노박세진 +43 906 24.08.0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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