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입장에서는 8월말 데드라인을 말할수는 있긴한데

선수 한두명이 돌아가면서 실수해서 무패행진 중이지만

 

그런 실수는 언제든 나올수 있기도 한데, 그걸 상쇄할만한 득점력 빈약이 해결될 기미가 계속 안보이기도 하고

 

구단 입장에서는 지들도 잘한거 없지만 이제 똥줄은 타겠지 이래나 저래나 강등되면 ㅈ되니깐

 

남은 시간상9월부터가 마지막 재정비 기회라 생각할순 있으니, 8월말 데드라인 준거는 뭐..

 

근데 감독 바뀐다고 뭐가 될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

 

한편으론 8월말까지 반등없으면 뭐라도 해봐야 된다 싶기도하고

 

그러니깐 여름 이적시장때 놀지말고 외국인 좀 교체하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