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짤리더라도 한소리 좀 하겠습니다.
아니.
왜 우리 콜리더 및 서포터즈는 선수들한테
찍소리도 못합니까?
2층에서 보는데
선수들 인사하러왔을때 주섬주섬 정리만 하고
선수들이 무섭습니까?
응원 열심히 주도해서 하는거고
충분히 한소리해도 됩니다.
박수치고 엄지척하는 분들..
뭐 이해합니다.
근데 서포터즈분들..
선수들이 무섭습니까?
왜 오늘 한소리도 못하십니까?
감독오라해라.
주장이 없으면 부주장이 한마디 해라 등
왜 못하시는지..
팬 한명으로써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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