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비난 안하는 이유는 선택권이 없어서다

SMCI 13시간 전 685

https://daegusto.me/free_board/5787633 복사

시즌 중에 감독 두번 갈아치우고 강등 피한팀 없음

박감독은 시즌 중간에 본인 픽 선수도 없이 백지상태에서 시작한거라 다름없는 사람

거기다 구단주 미지원으로 휴식기 제대로된 선수 보강도 없었음

지금 팀상태가 이꼬라지가 된게 진짜 감독때문이라 생각한 대깨들은 없을거다

그냥 총체적인 문젠데 감독 바꾼다고 달라지는거 없어

52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추천 수 (높은순)

분류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공지	스토 내 공동구매나 대리구매는 금지입니다.	대구스토	+95	1418	24.07.19.13:50
공지	새로 생긴 응원가들을 따라 해보자. ⚽🌞🥳 22	우리집고양이갈치	+58	17234	24.07.06.13:05
공지	후원 안내 공지	대구스토	+132	12230	24.05.27.09:04
공지	대구FC 서포터즈 응원가 목록 6	맨날깨지는대가리	+106	37303	24.05.27.19:39
공지	DAEGUSTO 통합공지 (22.04.22. 수정)	DAEGUSTO	+50	39437	24.05.27.09:14
공지	대구스토의 제휴 사이트 안내와 모집 공지 (24.05.27. 수정) 9	DAEGUSTO	+49	43173	24.05.27.19:37
인기글	까방권 없는 선수들을 위해... 3	이너프	+62	459	24.08.12.08:35
인기글	1위 강원 vs 11위 대구 차이점 6	짱재원유럽행	+33	644	24.08.11.23:13
자유	normal 교보생명 초면에 미안하지만 7	경산촌놈세징야	+37	994	24.08.05.22:45
자유	image 술 한잔 마셨습니다.. 27	Vulcan	+37	1017	24.08.01.23:45
자유	normal 이왕 이렇게 된거 좋게 생각합시다 7	축신	+37	765	24.08.01.21:35
자유	image 우리형 열심히 뛰셨네 ㄹㅇ 4	Vulcan	+37	630	24.07.31.22:14
자유	image 실시간.. 고령에서 만난 버스 5	할수있다정재상	+37	793	24.07.31.13:53
자유	normal 지금 제일 필요한 응원가 가사 8	황재원은유럽으로갑..	+37	877	24.07.31.01:19
자유	normal 재원이 진단 결과가 2~3주인게 그나마 다행이네 2	대구스타디움	+37	715	24.07.30.00:17
자유	normal 부적절한 언행 5	대꾸	+37	710	24.07.28.13:21
자유	normal 졌다고 고개 푹 숙여가지고 일언반구 없이 나가는거 정말 싫다. 2	대실역북로	+37	461	24.07.28.11:26
자유	normal 응원소리가 시끄러우면 집관합시다 9	대구FC정규리그우승	+37	431	24.07.27.23:59
자유	normal 원래 주말 경기있으면 설레면서 기다렸는데 6	우승	+37	488	24.07.24.20:28
자유	normal 그냥 강등빵이니 밥신이니를 다 떠나서 이번주는 그냥 개박살을 내던 대전 이겼으면 좋겠다.. 4	딸깍의지배자세징야	+37	470	24.07.24.12:59
자유	image 여자친구랑 이별하고 마음 추스렸는데 그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랑 커플티입고 해맑게 웃는사진을 본느낌 8	수비왕카이오	+37	556	24.07.24.11:57
자유	normal 문득 오승훈 22년에 베테랑으로서 너무 든든했다 3	규돌이돌돌	+37	472	24.07.23.18:39
자유	normal 진심 S석 개선해야합니다 7	더근본라마스	+37	546	24.07.23.08:49
자유	normal K리그 챌린지 (2부) 시절 직관하며 충격이었던 점 5	박창현감독	+37	768	24.07.22.22:40
자유	normal 축구에서 ‘야유(비판,비난)하지 마세요’ 는,, 3	뚱이뚱이	+37	616	24.07.22.00:56
자유	normal 뜬금없는 얘기긴 한데ㅋㅋ 13	jaehyune___	+37	697	24.07.21.23:52
자유	image 나도 마멜 인형ㅎㅎ 13	대구세징야	+37	688	24.07.19.21:02
자유	normal 김태한도 기분 언짢을 듯 1	박창현감독	+37	668	24.07.17.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