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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느껴보고 싶은 감정들

title: 세징야요시노박세진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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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관가서 승리 맛보고 승리의 오랄라 부르고 인사하는 선수들 한테 박수쳐주기.

 

2) 친구나 가족과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와 오늘 진짜 지렸다' 하며 승리의 여운 가져가기. 집가서 대구스토, 대구fc인스타, 선수들 인스타 댓글 보고 꿀잠자기

 

3) 이긴 경기로 일주일 뽕차며 살아가기

 

왜 눈에서 땀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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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에 대한 문제 제기는 다같이 지속적으로 해야할듯 2
title:  움직이는 엠블렘DGB대구은행파크 +15 240 23.05.0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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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대구fc 경기장안전관리업체(팔공시큐리티)에 대한 민원 접수중입니다. 8
title: 세징야 신가마솥뚜겅뿌사부러 +45 570 23.05.0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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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프런트 보고 있는거 안다 20
title: 세징야 신서진야바모스 +65 773 23.05.0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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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적인 축구를 지향해보자 즙권님 5
홍철 +19 186 23.05.0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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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주고 공간 찾아들어가고 패스 받고 이걸 선수들이 못하는게 아님
title: 빅토리카 - 두둠칫진용코인 +12 152 23.05.05.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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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축구는 그렇다 쳐도 선제 다량실점이 너무 많음 5
title: 바선생님댜규야프시 +11 169 23.05.05.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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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있는 감독이 있어야 할듯 3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6 150 23.05.0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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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이나 윤정환 감독은 어떻습니까? 9
title:  움직이는 엠블렘하쭈 +20 277 23.05.0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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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지긋지긋한 ‘대구다움’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 8
title: 빅토 - 빅다크홈 (DMI Ver.)담배한갑아니그거말.. +34 362 23.05.0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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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진짜 물어보고 싶긴 함 8
세징야와친구들 +40 563 23.05.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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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부 팬들 사이에 구단이 있어야할 위치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건 구단이 자초했다고 봅니다 7
title: 빅토 - 클로즈업대구를짊어진세드가 +16 310 23.05.0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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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웃겼던건 2
title: 이진용 - 투입대기이진용 +12 399 23.05.0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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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하향
title: 개근상언제나맑음 +5 131 23.05.0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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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경기력 하는데 18
캐장군 +9 337 23.05.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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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홈경기부터 12
title: K리그 베스트팀 (2021 ~)dgf2022 +2 257 23.05.0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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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암흑기 올 것 같아서 걱정되더라 3
title: 세징야 신DAETABUCKS +8 173 23.05.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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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정 팀 선수 가족도 홈팀에서 표 주나요? 12
title: 이진용 (21)대구좋아 +5 398 23.05.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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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에 입문한 뉴비도 19
세징야와친구들 +32 402 23.05.0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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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기 4
title: 바선생님cezus +15 245 23.05.0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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