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 인생사 히딩크편 보는데
당시 골대 앞 머뭇머뭇 이야기에 히딩크의 해답은 Break hierarchy(계급 부수기) 였다고 하는데 최근의 그 모습이 혹시나 그런 내부 분위기가 있는 것 때문이라면... 아 정말...점점 생각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한편, 감독이라는 자리가 많이 힘든 직업인 것 같네요.마냥 좋은 사람일수는 없고 감정 상하게하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선수와의 밀당도 잘해야 하고 전략도 잘 세워야 하고
오늘 저녁 승리만이 팬들의 노심초사, 솥뚜껑보고 놀라기를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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