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온김에 가입인사 올립니다.
시즌권 샀는데 7월 다 날려먹고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솔직히 갈 엄두는 안났지만 그래도 알아서 오게 되는 마법이 있네요 ㅎㅎㅎ
이제 8월 중순입니다.
점점 남은 시간이 줄어들고 기회는 사라져 갑니다.
이제는 눈앞에 보이는것들에 간절하지 않으면 기회가 사라져 가는 시간입니다.
저부터 간절하게 뛸테니 필드위의 모두도 간절하기만을 빌면서 꼭 결과를 가져오기만을 빕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고명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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