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 재계약 협상 카드로, 포레스트 아레나 → 세징야 파크
세징야가 은퇴할 때까지
대구에서 뛰면 좋겠다는 마음에
대구 FC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준
세징야의 이름을 구장명에 넣으면 어떨까
ACL 나가면 '대팍' 이름 못 쓰는데
중계에 'CESINHA PARK' 이름 나오고
몇십년 뒤 팬들도 세징야 이름을 기억하게
연봉을 낮추더라도 대구에 남을
명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대팍 이름을 바꾸자는 건 아님
그건 광고수입 벌어야 하므로 유지하고
구장 고유명을 바꾸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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