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원정 후기
1.스틸야드는 2층 때문인지 1층 안쪽은 너무 답답해요
2.응원열기 아주 지대로 ㅎㅎ 진짜 나도 모르게 뛰면서 응원한건 첫직관 이후로 처음
3.스틸야드가 포스코 공업단지안에 있는거 같던데 진짜 무슨 포켓몬스터 강철타입 마을인줄
4.개인적으로 장성원 선수가 정말 눈에 많이 보였고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김진혁 선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 라인 다 내릴때도 전방압박 하시던데...
5.첫 원정에 이정도 도파민을 느끼고 왔으니 이제 못빠져 나간다 우짜노.. 당장 인천전도 가기전에 예매해버렸는...
6.올해 6번째 직관인데 3무 1패 2승, 광주전 이후 오랄라 부르고 싶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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