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입문 후 첫 유니폼을 액자에 담아보았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8년 6월 여름.. 대구fc와 히로시마의 뻥뻥 뚫린 대구 스타디움의 경기를 보고 난 후 그때부터 대구fc의 매력을 느끼게 되어 지금까지 대구축구를 보아왔네요
6년이란 시간동안 유니폼도 사고~ 머플러도 사고~ 다 해보았지만 유니폼이 40벌 가까이 있지만 사이즈가 작으면 한번도 안입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첫 유니폼 2018시즌 어웨이 킷을 액자에 담아보았습니다
(그 당시 홈킷은 재고가 아예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ㅠㅠ)
2018 돌풍의 외인 주역 세드가.. 지금도 돌풍이긴 합니다만 2018년 세드가는 아무도 못막았습니다
액자에 담으니 정말 이쁘네요!!
+업체는 '니은기억'이란 업체에서 맡겼습니다!
액자값 5만원, 유니폼을 대신 액자에 넣어주는 값3만원 들어서 총 8만원에 만들었네요
스토회원분들도 안입은 유니폼 싸인 이쁘게 잘 받으셔서 액자에 넣으셔서 보관하시면 이쁘실거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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