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9번 찾아야 합니다

냉정하게 부상이후 황혼기도 넘은 선수 이제 역사로 남겨야 합니다

전설이지만 그렇기에 더 지키고 싶어서 그럽니다.

투입 한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감이 안생깁니다

차라리 공진혁을 위해 고명석을 투입한다면 기대가 될 정도입니다

이탈로도 약간 약간 뭔가 보이는데 방점이 안찍히네요..우리 9번 후보 있잖아요...김영준은 어떻게 된 겁니까 이렇게 안 쓸거면 B팀은 왜 운영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수비진의 피로도도 한몫하긴 했습니다.

박진영의 역할이 창현볼에서 중요한 건 알겠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패인이 된 것은 공격에서는 볼키핑을 못한 점,그리고 수비에서는 집중력의 부족이였다 생각합니다. 

 휴식기 전에는 꼭 이겨줬으면 하는데

3연승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