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도, 공격수도, 더 많이 필요하죠~
하나씩 시즌 막판에 이르며 터져주는 선수들,
이제 바셀루스와 김영준 정도 남은 듯 합니다.
공격진용의 다양함이 더해진다면..
충분하게 우리는 살아남고, 좀 더 위에 갈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기대와 희망, 응원을 걸며~
내일 뵙겠습니다. (비가 온다니, 다들 조심히 오시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657/000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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