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서울전
김기동 감독은 9번째 대구원정에서도 비기면서
1835일 연속 대구 원정 무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대구는 서울을 상대로 476일 동안 무패를 이어가게 되었으며
홈에서는 946일 동안 무패를 기록하였고, 이번시즌 양 팀이 스플릿이 갈리면서
이 기록은 더 길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세징야는 707일 만에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2022년 10월 수원-김천전 연속골)
이번 무승부는 대구가 57일 만에 거둔 무승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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