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 아쉽지만 어쩌겠노
일단 시작 전에 월말시상을 강원이 하는데 언성 히어로라 할 수 있는 선수/프론트 동기부여 해주는 것 같아 벤치마킹 할 가치는 있어보임(누구누구 데이 약효도 다 된 것 같기도하고)
전반에 공 돌리며 후반에 공간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는 전술이었던 것 같은데 결과가 아쉽긴 함
3점 얻었으면 말 그대로 퀀텀점프할 기회였는데 아슬아슬하게 10위 인거니까
특히,바셀이 아쉬운데 데뷔년에는 바보셀루스라고 귀엽게 봐줬지만 이제 까방권 유효기간 지난지 오래다.
정치인이 떠멱여주고 세징야가 기회를 주면 넣어야지
특히, 중앙에 재원이 공 안준 건 정말... 시야가 좁은거면 능력부족이고 그게 아니면 과욕 때문에 팀을 방해한거다.
큰 변화 없는 한 내년엔 보지말자.
전북전 준비 잘하고 3점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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