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쪽에서 아쉬웠던점
ㅈㅅㅇ이 전반부터 후반 중반까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오버래핑 크로스 전진패스 수차례 찔러줘서 기점 만들었는데 그걸 따내지 못한게 아쉬움
ㅈㅅㅇ도 풀타임 뛸 체력은 아니었던걸 감안하면 전반에 좀 더 강수를 뒀어야 하지 않나 싶음 전반 45분만 보고 에드가를 선발로 넣던지 아니면 장성원 선발에 정승원과 에드가를 후반에 넣던지...
리그 최정상급 풀백 강상우를 두고 논란 일으켜서 앞전 6경기 결장때리고 2군 훈련하던 그녀석을 굳이 풀타임선발로 썼어야 했나 싶음
좀 더 영리한 감독 이었다면 장성원 선발에 정승원을 조커로 썼을거라 생각함 또는 아무리 공격의 핵이었다고 해도 후반에 체력 떨어져서 강상우한테 농락당하던 시점에 교체를 해줬을거 같음
에드가도 폼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았고 누가 생각해도 반년이상 경기를 못뛴 선수를 복귀전 조커로 이른 시간에 넣은것도 아쉬웠음 공격에서 제공권 경쟁은 됬지만 하나도 제대로 못따낸거 보면 정치인 투입이 흐름상으로도 더 좋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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