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이진용,조진우,김강산 선수
목포에서 하는 김천상무 팬즈데이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프로필사진+영상+네컷사진까지 촬영하는모습
자유롭게 보고 선수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행사였어요.
끝나고 따로 진행한 행사에서
김강산선수가 고재현선수 입대하면
많이 사랑해줄거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펭귄
팬더
정정용 감독님
강산선수의 그림실력도 보고가세요....
전 하나도 못맞추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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