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스-세징야-에드가는 진짜 모두가 인정하지만 개사기가 마즘
뭔 전술을 짜든지 10분정도 뛰다가
라마스 세징야 둘이서 속닥속닥하면
갑자기 펩 과르디올라가 빙의한건지 싶은 플레이가 나오는데
거기에 더해서
신체 맨 위랑 맨 아래에 투석기가 달린 190짜리 톱이 갑자기 나와서 골을 넣는데
이게 어캐 사기가 아닌거임ㅋㅋ
대구축구때문인지 마징가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저 셋 볼 생각에 설레는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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