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12분에 다같이 기립박수 제안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개막전 제안을 하나 해보려해요 그라지예분들께는 인스타를 통해 쪽지 드렸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시는것차럼 대구FC의 킥오프 응원가인 출정가를 불러주신 밴드 극렬의 기타리스트 조상현님께서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개막전 때 그라지예를 상징하는 숫자인 12분에 다같이 기립박수로 조상현님에 대한 추모를 보냄이 어떨까 해요.
그리구 극렬 밴드의 '우리가 서있다'도 후반전 킥오프 응원가로 정식 셋업에 넣는건 어떨까해요
25년 새 응원가 외우는김에 하나만 더... 외워보심이...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