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스 이전 기념으로 대튜브 촬영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손님없을 시간대에 일부 선수들 방문해서 감탄하는 모습이라던지 이것저것 굿즈 착용도 해보고.. 하는 영상 조만간 올라올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진혁 : (젤 먼저와서 멀뚱멀뚱 어색어색)
용래 : 혹시 집에 애들 사줄만한건 뭐있어요?
세캡 : 대구 유니폼? 좋아! 진짜 이뻐!
에디 : 오우~ 허허~ 대구우~ 유튜브 채널~ 좋댓구알!
마스 : 🤙
성원 : 제 유니폼 좀 팔렸나요?
치인 : 예? 아.. 와이프 머리띠 하나 선물해주려고요.
고재 : 와 지기네요~
황재 : 재현이 형이 뭘 자꾸 죽인데요 헤헤
세진 : 죽이는게 아니고 지긴다고..
요시 : 스고이~~
찬동 : (촬영하느라 바쁨) 여기 강아지 옷은 없나요?
창현 : 제가 조금전에 여기 매출을 잠시 확인해봤는데요. 참 놀랍고 송구스럽고 그렇습니다. 요즘같이 경기도 안좋고 다들 어렵다하는데 이렇게 많은 팬들이 유니폼이나 굿즈 같은걸 사주시는걸 보면 질수가 없어요. 매출을 보면 이길수밖에 없는 분위기에요. 이겨야만하고. 저와 저희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