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이는 수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과거면 몰라도
조광래가 구축해놓은
현재의 머구 3백이
어디서 어처구니 없게 탈탈 털리는
쓰리백은 또 아닌데, (아 물론 븅신같은 상황이 가끔 나오긴 하는데...)
작년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골대 정면이 뚫리거나 완벽히 1대1을 내준것도 아닌 상황에서
(그거 뚫린거처럼 보이지만, 지가 뒤로 빠지고
달려오던 진우?우석이? 뛰어들게 냅뒀으면
상대가 공차는 타이밍에선 달려오던
우리 수비가 각도를 좁혀줄 수 있었을 거리와 타이밍였음. 아니면 지가 애초에 더 일찍 나오든지)
왜 지가 "마이"를 외치며 튀어나오고 일을 더 크게 만들어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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