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 나눠준다고 줄 세우면
날로 처먹는 사람들이 매번 나올 수 밖에 없을듯.
저번에 인식표 나눠줄때도 중간에 끼어든 사람들 많아서 답이 없었는데
이번에 출첵 보상 받을때가 ㄹㅇ 충격
어머님 모시고 첨 대팍 갔었는데
줄은 같이 섰으나 쿠폰은 내꺼 한 장만 보여줌
그런데 왼쪽에 서있던 직원분이 2명 왔다고 그러는지 머플러 두 장을 떡하니 주던데...
양심상 쿠폰 한 장 줬는데 왜 머플러 두 장 주냐고 바로 말함.
그래서 머플러 한 장만 받음.
일처리가 이렇게 부실하더라...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