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은 어떻게 저런 루키들이 자꾸 나오지
https://m.yna.co.kr/view/AKR20130208163400051
우수한 초등·중학교 선수를 자기 구단이 지원하는 중·고교로 진학하게 해달라며 해당 학교 감독에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 건넸고 대부분 청탁대로 진학이 이뤄졌다.
수원 삼성블루윙스, 포항 스틸러스, 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 울산 현대 등 쟁쟁한 구단이 모두 포함됐다.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박형준 부장판사)는 프로축구단 스카우트 담당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원하는 중·고교에 진학시킨 혐의(배임수재)로 기소된 이모(44) 전 서울 J중학교 축구부 감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8천200여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모(47) 전 경기도 B중학교 축구부 감독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천700여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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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차차!! 매수로 입도선매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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