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만 급해하고 프런트는 왤케 여유로워보이지
벌써 승점차이도 꽤 나고 대대적으로 갈아엎지 않으면 진짜 강등이 코앞에 왔는데 팬들만 급하고 프런트는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는거 같음
맨날 세징야가 해주니까 이번에도 대충 해주겠지 하는 마인드로 버티고 있는건가...
얼마나 대단한 외인을 데려올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적시장 지금까지만 보면 이게 강등탈출무브가 맞나싶다
주전 미드필더 보내고 오는 자원은 모조리 다른팀가면 벤치에 앉아있을까 말까한 애매한 자원들인데 이게 맞나 싶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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