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진용은 최고인듯
우리가 딱 필요했었던 포지션이 센터백 중간에서 보호해줄수있는
싸움꾼 역할이 진짜 필요했었는데 그런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해주고 있고
오늘 경기도 사냥개처럼 뛰어다니면서 몸날리고 펠리페랑도 피지컬 엄청 차이나는데도
어떻게든 경합하려고 하는거보고 진짜 투쟁심이 남다르구나 느꼈음
막내가 저렇게 파이팅 넘치게 하는데 동료들이 더 열심히 안할수가 없을거같음
오늘 조인트 까지고 얼굴 타격당해도 투지 넘치게 하는거보고 진짜 반했다
진용아 사랑한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