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직관
대팍 첫 직관: 아챔 히로시마전 (평: 자세하진 않지만 우리가 두들겨 팼었는데 히로시마 수비가 상당히 수준 높던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경기 홍정운 선수 태클로 1대 1 상황 2번 정도 막았던거 보고 감탄했었네요. e석 1층에서 비맞으면서 봄)
인생 첫 직관: 2013년
내 기억상으로의 그날: 어린이날, 어떤 행사에 간 후 대구스타디움 근처를 산책하다가 가족들과 경기를 보러 갔었음, 부산전,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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