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특
개막-> 4~5경기 부진-> 팬들이 하는 생각(올시즌은...ㅜㅜ, 잔류만 하자등)->세징야 부활-> 1~2경기 이기며 시동 검-> 대다수의 주전들 부활-> 거의
우승권 빙의-> 3위 가능-> 그러나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시전-> 미끄러짐-> 7,8월, 주전들 부상+ 징계로 결장-> 갑자기 분위기 죽음(이시기쯤 파컵 탈락)
-> 6~7경기 무승-> 8월 중후반 다시 부활-> 서서히 이김-> 스플릿 라운드 앞두고
3위권 가능-> 또다시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시전
-> 애매하게 상스(그래도 기분좋음)-> 5위로 아쉽게 시즌 마감 (이상 그동안을 지켜봐온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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