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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우 인터뷰 전문

title: 세징야 신세징야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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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교체 투입되면서 올 시즌 참 많은 경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기 뛰고 있는데요. 몸 컨디션이 어떤지 먼저 듣고 싶습니다.

A. 오늘 좀 날씨도 안 좋고, 좀 오늘 힘든 경기가 될거라고 예상했는데, 우리가 먼저 골을 먹고 좀 힘든 경기가 될거라 예상했는데,

    또 빨리 골을 넣어서, 다같이 열심히 해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안용우 선수가 오랜만에 K리그에 복귀를 했잖아요. 안용우 선수를 기억하시는 팬들은 전남시절 반댓발 윙어 안용우를 많이 기억하실 것 같아요. 근데 대구에 와서는 어쨌든 측면에서 윙백, 풀백 자원으로서 맞는 옷을 또 입은 것 같은데, 포지션 변화에 대한 본인의 만족도는?

A. 저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한 부분이 있었는데,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선수들이 많이 도와줘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하석주 감독님보다 왼발을 잘 쓰는 왼발의 달인이잖아요. 조금씩 영점 잡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왼발에 대한 자신감은 어떠세요?

A. (감사합니다) 지금 연습을 통해서 감각적으로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조금 더 좋은 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후반전에 찼던 프리킥 찬스) 슈팅이었나요?

A. 네, 슈팅이었고, 차는 순간 느낌이 잘 맞았다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Q. 올시즌 대구에 합류했는데, 대구라는 팀이 k리그에서 인기가 많은 팀인데, 대구의 분위기 어떻습니까?

A. 젊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파이팅이 있는 느낌이 있는 것 같고요, 분위기 좋고, 좋은 것 같습니다

 

Q. 교체 투입까지 다 포함해서 13경기째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기 뛰고 있는데, 체력적인 부분이라든가

   이렇게 올 시즌 많이 뛸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까?

A. 일단 기회가 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을 했고요. 팀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Q. 안용우 선수 과거에는 기대를 받았던 선수입니다. 일본에서도 오래 뛰기도 했지만 많이 좀 잊혀진 부분도 있어요.

    올 시즌 다시 안용우라는 이름을 K리그에 남겨두고 싶을텐데, 우리 팬 분들께 이런 부분은 기대해주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A. 제가 볼을 잡았을 때 항상 기대감이 있게 플레이 할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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