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굳이 신축구장 지어야 하는지 의문

뭐 경기장 화장실이 돼지우리인거도 아니고 잔디들이 메말라 죽는것도 아녀 비 조금만 와도 침수되서 일정밀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좀더 쓰면 될텐데 왜 옮기려는지.. 그리고 2019년 확실하게 완공될지도 의문이고 그냥 돌탑쌓는다 가장했을때 1번 돌 크고 평평한 돌위에 좀 작지만 평평한 2번돌 쌓고 3번돌 4번돌 쌓아야 하는데 1번돌 쌓고 2번돌 쌓은후에 다시 그위에 1번돌 쌓고 2번돌쌓고 괸돌 빼서 쌓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답이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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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9년 3월 K리그 챌린지 개막전 수원fc 대 대구fc경기 경기장소는 경산 대구 스타디움......

주전 골키퍼 조현우선수는 국가대표 데뷔와 동시에 전북이적

정우재 선수는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성남fc 복귀

한희훈선수는 제주유나이티드 이적 김선민선수와 신창무선수는 상주상무 입대

조광래 감도... 아니 단장은 경기장 미개발로 인한 팬들의 반발로 자진사퇴......

이런일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