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토 성장 과정 보면 작년에 시즌 지나가며 원정 숫자 늘던거 생각남
처음 인천전때 갔을때 평일 저녁이었다지만 스무명인가 정도 됐었고
뽜컵 수엪전은 진짜 손에 꼽을 수 있는 인원들이 왔었는데
어느샌가 슬금 슬금 늘더니
상주는 안방 만들고
강원도 스탠드 거의 채워서 목소리로 눌러버리고
인천도 시즌초랑 비교가 안될만큼 몰려간데다
버스가 꽉차서 섭터들이 자체적으로 버스 두 대 빌려 올라갔는데
대구스토도 딱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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