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대구 감독 "홍정운 큰 부상 아님"
https://www.besteleven.com/Country/news_01_view.asp?iBoard=6&iIDX=133814
이날 대구 수비수의 핵심 홍정운은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중간에 피치를 빠져나왔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이 감독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홍정운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다. ‘씹힌다’는 느낌이라고 했다. 다음 경기까지 1주일이 있기 때문에 출전은 가
능할 거라고 본다. 정운이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의 차이가 크다. 정운이가 나오는 만큼 팀 성적도 올
라갈 거다. 정운이는 브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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