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시가 다돼가며 해가 뜨네요
회원님들 5연승도 했겠다 기분좋게 발 쭉 뻗고 주무셨나요?
ㅋㅋㅋ 구단최초 5연승자리에 함께 한 것 만으로도 김
영광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징야 복귀전 복귀골에 태욱-진혁으로 이어지는 뚝배기 징검다리골에 내 최애 츠바사의 패스를 받은 오후성의 날카로운 슈팅에 의한 쐐기골
진짜 이정도라면 우승도 가능...
설레발은 필패니까 줄이겠습니다
아니 근데 솔직히 준우승은 가능할거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저는 잘 잤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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