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개최지에 엇갈린 희비…우즈벡행 웃고, 태국행 한숨
전북과 대구는 우즈베키스탄까지 비행거리가 태국보다 조금 길지만, 날씨에서 만족한다는 입장이다. 고온건조한 사막성 기후인 우즈베키스탄은 한 여름인 7월 32℃까지 기온이 치솟지만 습도가 낮다. 이병근 대구 감독은 “우즈베키스탄 기후를 조금 더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면서도 “최소한 태국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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