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경영으로 입방아에 올라도 할 말 없는 충남아산 경영방식과 선수단규모

평균보다 15명이 더 많아서 시도지원금 70억 받아도 선수단 임금으로 60억 나감.
결국 사무국+계약직(치어리더, 외부협력인력)인건비까지 합치면 70억+@라서 기업후원금과 티켓판매+식음료업 판매로 겨우겨우 맞췄는데 이번에 기업후원금 줄어서 월급 못줌.
12월에 몰아서 준다는데 그 기업들이 12월에 후원금을 줘야 월급을 줄 수 있음. 즉, 12월에도 체불 될 수 있음.
1부 어떤 구단은 통장에 몇십억 꿍쳐놓고 안써서 문제인데 충남아산은 빵꾸나서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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