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성은 19년에 더 자주봤던거 같음..
그때부터 드리블센스나 탈압박은 진짜 눈에띌정도였는데 그땐 선수 안보고 땅보고 옛다 크로스 기질이 좀 있어서 세징야가 세석대처럼 화낸장면 몇번 본거 같음.. 그래도 그때 극장골 어시도 하고 ㄷㄷ
오히려 작년에는 너무 심하게 기회를 못받은 편이구 츠바사 김선민에 류재문 까지 있었으니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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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울컥할정도로 사실 기회를 거의 못받은거나 마찬가지였던..
기사처럼 감독이 경험치 먹여서 크고 있는게 아니라 경험치 안주는거 치고 이정도 하고 있는거보면 재능이다.. 딱 이느낌 ㅠ 더 자주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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