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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 낼 그겨울 꿈꾸며

title: 정재상 (24)이믿음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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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쓴 블로그 글입니다!!축구업계 지망생으로써 읽어보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비판도 좋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절대 포기하지 말자🩵

 

 

 

 

대구와 제주가 이번 시즌 역대급 강등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다이렉트 강등 경쟁에 결정타가 될 37라운드 제주와 대구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구는 다이렉트 강등팀은 마지막 라운드에 결정되게 되었다. 모든 K리그 팬들이 주목 한 경기인 제주와 대구와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나오고 있다.

이 글에서 나는 어떤 팀이 다이렉트 강등에 비극을 맞이하게 될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다.

각 팀의 경우의 수

우선 다이렉트 강등권 팀은 위에서 설명했던 것 처럼 제주와 대구이다.

출처.네이버

7위와 8위인 광주와 안양은 이번 시즌 잔류를 확정 지었기에 강등권에는 제외된다. 11위 제주와 12위인 대구 중 한 팀은 이번 시즌 다이렉트 강등이 확정된다. 두 팀의 승점 차는 3점이지만 득점은 대구가 확실히 앞서는걸 볼수있다. K리그는 승점이 동률일 시 다득점을 그 다음으로 보기 때문에 다음 라운드에서 제주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패배해 대구가 승점이 동률이 난다면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서 대구가 11등을 확정하게 된다. 다만 다음 라운드에서 제주가 최소 무승부를 기록 한다면 다득점 원칙과 상관 없이 제주가 11등을 확정하게 된다.

정리하면

현재 순위표 그대로 마무리 되는 경우의 수

- 제주가 최소 무승부 시 = 제주 11위,대구 12위

- 제주 패배,대구 패배 시 = 제주 11위,대구 12위

-제주 패배,대구 무승부 시 = 제주 11위,대구 12위

순위가 변동되는 경우의 수

- 제주 패배,대구 승리 시 = 대구 11위,제주 12위

 

이렇게 사실 대구가 뒤집기는 사실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득점을 우선 원칙을 이용한다면 기적을 바라 볼 수 있는 경우의 수가 있다.

마지막 라운드 프리뷰

그럼 이번 시즌 치열한 강등 경쟁에 마침표를 찍을 마지막 라운드에 대한 프리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시즌 파이널B 38라운드는 모든 팀이 강등에 관련 있는 라운드이기에 각각 분석을 해봤다.

-수원FC VS 광주FC

우선 만약 이 경기에서 수원이 승리한다면 울산에게 영향이 간다 수원과 울산의 승점 차는 2점 차이고 만약 울산이 패하고 수원이 승리한다면 울산이 승강플레이오프로 가게 된다. 그래서 수원은 승강플레이오프에 가지 않을려는 승리가 필요하다.

반면 광주같은 경우에는 구단 역사상 첫 결승인 코리아컵 결승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이다. 또한 광주의 감독인 이정효 감독은 코리아컵 결승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최종 시험무대로 이 경기를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이 매치업에 결과에 따라 울산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이 경기 또한 주목해야 하는 경기이다.

-울산HD VS 제주UTD

이 경기의 경우 울산이 주중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를 홈에서 치루고 주말에 제주와 경기를 펼친다. 우선 체력적인 부분에서 제주가 앞설수 있는 경기이다. 다만 객관적인 전력이 울산이 더 앞서고 울산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포함 홈 2연전이기 때문에 어쩌면 이 점을 울산에게 유리할 수 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가 현재 조별 예선 중반부를 달리고 있는 동시에 승점 차가 치열하다. 다만 울산 입장에서 사실 리그 잔류를 우선 목표로 삼을 것 이기 때문에 일부 로테이션이 있어도 완전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 울산은 홈에서 승강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그런 수치를 원치 않을 팀 이기에 이 경기에 모든 것을 걸 가능성이 높다. 또한 홈 경기이기에 더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 스러운 예측을 해본다.

반면 제주같은 경우 이창민이 돌아온다. 그렇기에 제주는 풀 전력으로 마지막 경기를 임할 수 있는 환경이 된것이다. 다만 제주의 팀 특성 상 지금까지의 시즌과 같이 이번 시즌도원정 승률이 매우 낮다. 육지로 이동하는 피로는 선수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점은 제주의 약점이 될 것 같다. 다만 제주는 유리 조나탄이라는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대구와의 경기에서 그 위력을 보여주었는데 유리 조나탄에 대한 1대1 맨마킹은 한 순간이라도 놓친다면 바로 골로 결정 지을 수 있는 결정력을 가지고 있기에 울산 입장에서는 조심해야한다. 또 김륜성은 정확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가지고 있기에 제주에게는 큰 이점이 될 것이다. 미드필더 지역에 이창민이 돌아오고 측면을 활용한 플레이 메이킹은 제주가 자랑하는 공격 루트 이기에 이 점을 살린다면 제주가 승리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대구FC VS FC안양

홈 팀 대구는 오랜만에 홈 매진을 기록하며 대구팬들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될 것 같은 마지막 라운드이다. 우선 대구에 신, 세징야는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선수 본인이 경기 출전 의지가 매우 강하여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지만 대구는 또 세징야 없는 경기를 치룰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제주전에서 가장 문제가 된 부분은 결정력이다 국내 선수들의 골 결정력이 대구의 발목을 잡았고 빌드업을 시작으로 한 측면 플레이는 나름 통하는 모습을 보였고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사실 중앙 기동력이 좋지 못했던 대구는 스플릿 라운드에서 황재원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면서 중앙 기동력을 강화했고 나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점을 살린다면 마지막 홈 경기에서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다고 본다. 또 지난 경기 대활약을 한 지오바니의 1대1이 살아난다면 안양의 측면을 무력화 시킬 수 있고 후반에 투입이 예정,아니 무조건 들어갈 에드가의 높이 또한 활용한다면 공격에서 많은 찬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위에서 말했던 결정력이다. 지난 제주전 김주공의 슛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지난 경기는 이미 끝났고 마지막 경기에서 결정력이라는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공격 면에서는 충분히 많은 골을 만들어 낼 것 같다. 수비에서는 카이오가 돌아온다. 사실 지금까지 빌드업이 불안하지 않다는 것은 거짓말 이지만 공중 장악이다 역습 저지 같은 것들은 카이오가 돌아온다면 우주성과 김강산,카이오가 충분히 막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원정 팀 안양은 원정 팬들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경기이다. 이번 시즌 K리그에서 강등 후보로 평가 받던 팀은 유병훈 감독의 영향력과 외국인 선수,국내 선수의 조화를 통해 조기 잔류를 확정 지었다. 그만큼 안양은 상대에게 충분히 위협이 되는 무서운 팀이다. 모따의 헤더와 발기술은 K리그 최고 수준이고 그 외국인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의 조합은 내년이 더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된다.이번 경기에서는 이윤오 선수가 안양 데뷔전을 치룰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그만큼 안양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거나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 나오던 선수들이 이 경기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그만큼 그 선수들에게는 이 경기가 간절히 기다렸고 충분히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안양의 동기부여가 대구의 잔류 의지를 잡을 지 기대된다. 안양은 1대1 돌파가 좋은 야고도 조심 할 필요가 있다. 야고가 보여주는 파괴력은 절대 쉽게 볼 수 없고 안양은 야고에게 돌파를 맡겨서 공격을 전개 할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안양은 사실 어떤 선수가 나올지 모르겠다. 다만 이 점이 대구에게는 안양을 이기기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가 되고 대구가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나의 의견

사실 대구팬인 나에게 바라는 것이 뭐냐라고 물으면 빅버드로 향하는 티켓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능성이 낮은 것도 알고 마지막 라운드를 손 떨며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 제주전에서 아쉬운 모습이였던 것은 사실이다. 승리를 했어야 하는 경기였고 승리를 하지 못했기에 잔류 가능성은 낮아졌다. 다만 우리 대구팬인 나의 생각은 “절대 포기하지 말자”라는 문구로 끝까지 싸우는 대구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선수들도 당연히 간절한 대구팬들의 목소리를 알 것이다. 다만 그 간절함이 경기장에 드러나서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 대구는 2년째 강등위기에 처했으며 구단의 많은 문제들이 팬들과 선수들을 흔들고 있다. 하지만 대구팬들과 선수들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만들어 낼 그 겨울 꿈꾸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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