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여름 전역자 활용 끝..문직, 권갱보다 아쉬운 자원은?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44172
김천은 6~7월 사이에 16명이 전역한다. 공격수 중 오세훈, 전세진, 이근호, 김보섭 4명, 미드필더는 박용우, 이동수, 문창진, 안태현 4명, 수비수 중에선 이명재, 이상기, 고명석, 박병현 4명, 골키퍼는 이창근과 최철원 2명이 6월 23일에 군복무를 마친다. 7월 6일에는 권경원과 문선민까지 군복을 벗는다. 일부 선수들은 이미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휴가 소진을 위해 밖으로 나가 있다. 미복귀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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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대한 답은 벅용우가 아쉽고, 고승범이 오신 하는데 걔랑 얘랑은 스타일이 달라서 직접 비교는 ㄴㄴ임.
그리고 뉴스대로라면 박뱅도 나와있다는 얘기네? 안태현도 나왔고...그리고 울산 오세훈 복귀는 진짜 천군만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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