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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화환 집회 관련하여 진행사항 및 앞으로의 예상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성명문을 냈던 사람입니다.

오늘까지의 진행사항과 그리는 그림, 제가 행동을 실행으로 옮긴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선 오늘까지 진행사항과 앞으로의 제가 그리는 그림입니다. 

 

1. 오후 13시 경, 성명문을 발표 및 서명 운동 

  • 현재 윤권근 시의원님과 연락이 닿았고, 서명을 인계한 상황입니다.
  • 윤권근 의원님께서는 체육과장을 만났고 토론회등 간담회 열 것이라고 전달을 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인계한 성명문을 관련 공무원에게 전달할 예정할 것이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2. 오후 16시 경, 집회 접수 

  • 중부 경찰서를 방문하여 집회 접수를 했습니다.
  • 집회는 12월 3일(수)~12월 10일(수) 일주일로 신고를 했으나, 신고 시간이 늦어 실질적으로는 12월 4일(목)이 시작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다만 담당자님께서는 대구 중구의 법령 상 집회 신고를 하고 근조화환을 보내더라도, 강제 퇴거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1인 시위의 형태나 유인 집회라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강제 퇴거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 또한 대구 시청 청사 내는 사유지로서, 시위나 집회는 불가하며 향후 시위나 집회를 하더라도 현재 신고 장소인 대구청사 앞 독수리 동상 주변 30m 내외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 집회신고가 확인되면 공유하겠습니다.

 

이것이 현재까지 진행사항이며, 오픈 톡방에서 취합한 의견들을 공유합니다.

 

‘개인’으로서 진행할 수 있는 사항인 근조화환은 모금으로 실행하는데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어 오픈톡방을 주도로 날짜를 공지하고 한번에 배달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근조화환의 개수를 알면 도움이 되기에 제가 따로 메일을 파서 그 곳으로 영수증 등을 공유하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

 

3. 앞으로의 시나리오. 

  • 제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그라지예에게도 전달한 사항인데, 담당자분께서는 ‘기자회견’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라지에의 회장님께서 근조화환이 배달되는 시간에 맞추어 기자회견에 나서 주시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언론에도 저희의 움직임과 호소가 퍼질 것이고, 이는 근조화환을 치우더라도 유의미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후 그라지예 주도로 ‘혁신 관련 시위’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골든 타임은 신고해둔 집회 기간이라고 생각하여, 빠른 움직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4. 다음으로 개인적인 이야기인 제가 행동을 실행으로 옮긴 이유입니다.

저도 사실 저질러 버린 것에 가깝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김병수 감독이 유임하고, 프론트가 개혁된다면 나름대로 행복하게 축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구단 내외에서 흘러나는 루머가 안 좋은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에 같이 축구를 보는 친구들과 함께 공감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움직임이 이루어져야만 할 것 같았고, 집단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개인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성명문을 공유하고 탄원 서명을 받았습니다.  시위와 집회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개인으로 움직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고, 인천팬들이 프론트를 혁신하는데 유효했던 ‘근조화환’에 대한 행동까지는 제가 주도적으로 하면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움직임까지는 제가 진행하고 다음 본격적인 행위인 ‘시위’와 같은 행위는 그라지예를 통해서 진행되길 바라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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