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인스타 게시물 글
대구에서의 11년간의 프로생활동안
경기장에서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패배와 좌절의 순간 속에서도
대구팬 여러분들의 한마디 응원과 따뜻한 박수가
저를 다시 일어서게 만들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은 저와 제 가족에게 평생 간직할 소중한기억이자
선수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 끝에 임대를 결정했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고, 작년에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
크기에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계속 팀에 남아 용서를 구하는 것보단 좀 더 팀이 필요로 할 때 돌아오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신 대구fc 모든분들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저를 믿고 불러주신 부산아이파크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