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느끼지만 우리 팀은 다들 너무 착한 거 같음
솔직히 프로 세계에서 감독 스타일에 맞지 않으면 사용되지 않고 훈련도 따로 받는게 맞긴함. 프로는 생각보다 더욱 큰 돈이 왔다갔다 하는 곳인 것 같음. 선수 하나에 드는 돈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큼..우리가 돈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선수 하나하나 모두를 똑같이 대우해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어쩔 수 없ㅈ만 우리 팬들이 너무 착한 거 같음.. 인간인지라 외국인이 타지에서 외롭게 생활하는 걸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거고 그런 마음이 드는건 절대 잘 못 돤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늘 다른 팀이나 다른 스포츠에 보면서 못하는 사람을 이렇게나 지지해줄 수 있구나 라는 놀라움을 느꼈던 팀과 팬덤이 대구인데 저희도 조금은 냉정해 질 필요가 있어요. 선수에 대한 불쌍한 마음이 드는 것은 절대 잘 못 된 것도 아니고 비난 받을 일도 아니지만 조금은 냉정하게 생각하고 구단을 믿어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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