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상대팀 감독보면서 딱 떠오른 감독
실력이 같다는건 아닌데 뭐... 선수퀄 생각하면 비슷해보임
저기 옆동네에 아스날에 아르테타
그 팀 출신의 감독으로 경로가 다르긴한데 수코에서 처음 올라온 감독이라는 공통점으로 시작함
시즌 전부터 말은 화려했음 먼저 아르테타부터 말하면 뭔 놈의 4년계획... 뭔 계획인지 잘 안보임
어제 그 분은 경기당 2골이라는 화공을 강조함
인터뷰에서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아르테타는 "나도 모르겠다"라는 발언했고 어제 분은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라고 발언함. 두 인터뷰가 나온 경기가 막 강팀이 아니라는 점도 같은데 갠적으로 감독은 힘들어도 어느 정도 감추고 영 힘들면 대충 말하고 나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랑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 이거는 감독입에서 나와선 안될 말이라고 생각함.. 본인 멘탈 털린거 잘 알겠는데 선수단, 순위, 자본, 모든 면에서 앞서있는 전북이 대구상대로 졌는데 이길수 없는 경기였다? 이거는 선수단에게도 악영향갈거 같고 무책임해보임..
바램을 말해보자면 올해 아스날이 지원 많이 해준다했는데 딱 다다음시즌까지만 기다리고 아니면 짜르고 전북은 상식종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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